일본인은 그랜드 투어에 심심찮게 보인다. 우리나라는 언제쯤 볼 수 있을까? 진득하게 응원하고픈 선수가 한 명쯤 생기면 시청할 때 몰입도가 높아지긴 할 것 같은데.
일본인 선수 벳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