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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4 記錄

resci 2011. 7. 14. 09:39

그저 햇빛을 쪼아서 기분 좋을때가 그립구나,
햇빛의 무게라는 것_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육체도 그 나름의 뉘앙스를 가진다는 걸 깨닫게 될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