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Reh
검색하기

블로그 홈

Reh

resci.tistory.com/m

resci 님의 블로그입니다.

구독자
0
방명록 방문하기
공지 Profile 모두보기

주요 글 목록

  • gone girl ​​ ​​​​​​ 제목을 바꾸자. 어메이징 에이미 공감수 0 댓글수 2 2014. 10. 26.
  • 행복한사전 이게 행복이야? 장난쳐?일중독자 찬양 영화 난 반댈세.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23.
  • inside llewyn davis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와 묘하게 이어진다. "홀로서기 위한 기나긴 여정도 동물과 함께라면"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8.
  • Silver Linings Playbook '나를 보게 만드는 사람'을 사랑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2. 29.
  • 화이 화이, 깨닫지 못한 멍청한 아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2. 20.
  •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20.
  • 휴가 올해는 여친과 함께 여행을,,뒤늦게 네팔 히말레라도 다녀오려고 했지만최성수기였던 내 휴가 기간엔 해외로 나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 그래서 차선으로 선택한 곳은 축구경기장? 은 아니고, 그랜드하얏트호텔. 며칠간 편하게 놀고 먹고 수영하기로. 수영장 좋드라 나는 개수영. 여친은 자유형., 8/24 수영 등록 예정 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18.
  • place beyond the pines 내가 바로 살아야 자식이 제대로 산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6.
  • 설국열차 자연은 살아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6.
  • before midnight 성공한 소설가의 결혼체험다큐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7. 21.
  • 데이트는 브롬톤을 타고 어느덧 데이트는 브롬톤을 타고. 가민 살 때는 데이터 관리 좀 해볼까..하는 마음이였지만.... 멀리 가지 말자. 하고 구리시까지..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7. 21.
  • 130615 커플 브롬톤 호명산 라이딩 130615 커플 브롬톤 호명산 라이딩 오늘은 호명산을 가보기로... 그녀는...아직 본격 업힐을 해본적이 없다.. 남산도, 북악도 아직 가본 적이 없는 상태... 새벽같이 출발하기로 했으나..둘 다 늦잠 크리로... 2차 안으로 맥모닝 먹고 출발하기로 했으나 그것도 무산.... 이렇게 된 거 그냥 아점 푸짐하게 먹고 출발하기로.. 작년에 필 받아서 자주갔던 차이나팩토리를 오랜만에 가보기로.. 차이나팩토리 강남점. 차이나팩토리가면 자주 먹는 자연송이 안심찹그리고 훈제오리, 연어 카르파쵸, 해물 관자살 볶음을 주문. 배불러서 졸릴때까지 먹고 나서,,드디어 출발 이때까지도 계속 고민..호명산보다는 북악부터 먼저 가는게..좋지 않을까;;; 2단 브로톤으로 호명산 가능할까? 그러나 던져진 주사위..도착했다. 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16.
  • 130608 브롬톤 라이딩 (한남동 5마일) 브롬톤 라이딩 (한남동 5마일) 무섭게 무더운 서머 시즌이 강제 오픈되었다. 재작년 라이딩에 한참 빠져, 낮밤없이 타고 다니다가 더위라는 걸 처음 먹어봤지..라이딩할땐 평소보다 조금 기운 없네, 힘빠지네. 정도였는데. 집에 와서 보니..몸이 말을 안 들음..왼손을 들어야지, 했는데, 막 오른팔이 올라감. 물론 이런식으로 말을 안 듣는다는게 아니라..ㅋㅋ라이딩 후 회복이 무척 더디고, 난생 처음 빈혈 증세도 나타남.심각한 것은 아니였지만, 그런 경험 후 여름 한 낮 라이딩은 되도록 피하는 편. 여친 데리고 브런치 먹을 겸 한남동 카페로 가는데..이제 한 낮 라이딩은 피할 때가 되었네. 그늘은 아직 시원하지만, 직사광선이 곧게 바로 비치는 곳은 활활 달아오른다.이제 좀 부지럼떨며, 라이딩 계획을 세워야 할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9.
  • 130607 rides 심란했던 회사일을 마무리하고 퇴근. 계획은 칼퇴에, 강정을 사서 한강에서 먹기. 였으나.. 둘 다 조금 늦게 퇴근하는 바람에 너무 배가 고파진 우리는..우선 소(小)자부터 먹기 시작...하하 그리고 대(大)도 샀지.......하하. 한강까지 이동할 칼로리 확보 후,,가마로강정 대를 가지고 한강으로 이동. 생각의 반만큼만라이더가 있었다. 많이 붐비지 않아서 다행. 브롬톤 후미등(전용아님)이 탐나네.전용은 아니구, 추천상품이라고 해서 산건데. 밝다. 나도 사야지. 금요일밤.한강을 앞에 두고시원한 바람을 맞으며적당한 식감의 강정과 한모금 넘길때마다 1도씩 몽롱하게 만드는 맥주.그리고 '_' 서울의 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8.
  • 130606 rides 지금의 페이스로 보면 브롬톤으로 올해 2500km 정도 탈 것 같다.생활용 잔차로 시작하여, 철로드, MTB, 알루 로드, 싱글기어, 카본 로드정도 타봤는데.브롬톤이 진정 시티라이딩에 최적화된 모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무게 때문인지 묵직하게 깔리는 승차감도 만족스럽다. 내가 타고 있는건 브롬톤 기어 2단 짜리인데.아직까진 불편한 점은 모르겠다. 싱글기어 타면서 기어가 2단만 되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는데,브롬톤이 딱 그 기준에 만족하는 기어인 듯. 더워지기 시작하자, 식욕이 떨어지기 시작한다.이번 여름도 잘 버텨야 하는데... 이건 soso.담에는 만두로 시켜봐야지 모밀은 지난 4주간 계속 먹었구, 이번엔 메밀국수..역삼동 자주가던 고깃집 건너편에 봉평메밀집이 있어서 언제한번 가봐야지 했던 집..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7.
  • 130605 rides 자출완료~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6.
  • 130604 rides 아침 비가 내렸다.먹구름 뒤로 파란 하늘이 보여 자출하기로.한강 자전거도로 진입하고, 얼마 가지 못해 타이어 펑크가 났다.한눈에 봐도 알 수 있는 타이어에 박힌 뾰족한 철근.집으로 돌아가기엔 이미 늦었다는 판단에 바람이 더 빠지기 전까지 집에서 멀리, 한걸음이라도 회사 가까이 달려가보지만.얼마가지 못하고... 모든 바람은 소멸...내 멘탈도 함께.. 한 2km정도 터벅터벅 걸었다. 오늘 비도 왔고, 그냥 자전거 두고 나올껄 무슨 생각으로...나와서.. 이런 고생을..일진 참 안 좋네.. 싶었지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고.회사까지 와준 여친도 보고. 타이어와 튜브 교체하고 집으로 돌아올땐.아침에 고생은 했지만, 아까운 쌩돈이 나갔지만.... 역시 자출하기 잘했다는 생각뿐. 퇴근하고 집으로 달려가는 밤 공.. 공감수 0 댓글수 2 2013. 6. 4.
  • 130603 rides 어느 골목길. 이라고 생각들겠지만. 이곳은 가로수길이다. 자출 루트에 가로수길이 포함되어 있다. 가로수길..이름 참 멋없다.아무 특징없는 이름, 전서계 어느 길에도 붙일 수 있는 이름... 그리고 퇴근. 최근 라이딩 중 사진을 찍지 않게 되었는데, 브롬톤을 타면서 다시 찍기 시작한다. 자출하는 것 이상으로 라이딩 중 사진을 다시 찍기 시작했다는 점이.. 브롬톤에게 감사..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3.
  • 130602 rides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2.
  • 130601 rides 아픈 몸임에도라이딩을 하겠다는 열혈 라이더. 청계천 고가도로의 잔재인가?나도 처음보네. 동대문은 너무 혼잡하여., 자전거 뿐 아니라 뭘 해도 비추..붐벼도 너무 붐벼 얼음 동동 라떼팥빙수 요즘 피곤에 쩔어 산다...잠시 취침 라이딩 스킬이 한주마다 업되고 있다.이번 주엔 라이딩하며 사진 찍기.. 내가 회유로 꼬셔서...북악 업힐. ㅋㅋ 사진은 아름답다.ㅋㅋ 밥 먹자~ 이제 시티 라이더 다 됐다~ 쌍쌍브로미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2.
  • 130531 rides 라이딩 스타일의 변화기 브롬톤 정말 편한게, 로드탈땐 들어가지 못했던 곳을 고민없이 들어갈 수 있다는 거.평지에서 쏘면 37까지는 나오기도 하고. 다시 라이딩 사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자출하면서 한 두컷씩 꾸준히 찍어봐야겠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1.
  • 130530 rides 자출 시작 그리고 퇴근 공감수 0 댓글수 2 2013. 5. 31.
  • 130525 rides 공감수 0 댓글수 2 2013. 5. 26.
  • 130517 rides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5. 19.
  • 130518 rides 지난 주와 동일 코스로 다녀옴. 이번주 동행자는 성모형. 한강대교 남단에서 5시에 만나기로 했는데,,5시 4분 성모형 전화받고 기상.....헐 10분내로 기다려달라고 말씀드리고, 선블록만 바르고 나갔다. 약속시간보다 20분 늦었지만 웃어주는 형..ㅎ_ㅎ 그렇게 예정보다 늦게 출발.새벽 한강은 아직 한가. 일어나자마자 튀어나왔더니 정신이 없음..성모형이 춥지 않냐는데, 정신이 없어서 추운건지, 더운건지. 모르겠,,,다만 아무것도 안먹고 나왔더니 한강 벗어나기도 전인데, 털리는 기분,,, 대체로 성모형이 끌어주심. 당근 렌즈도 못끼고 나옴. 형님께 사진 좀 찍죠. 그랬더니 막 어택하심.근데 너무 어택하심. 그렇게 멀어지면 사진을 어떻게 찍어요.........ㅋㅋㅋ 지난주보다 20분 시간 단축..중장거리 타다.. 공감수 0 댓글수 2 2013. 5. 19.
  • 130517 rides 여친님과 라이딩.전에 순대국 부터 먹었지. ㅋㅋ 브롬톤 잘 어울린다.나도 한 대 사고 싶다... 작년만해도 탄천 구간 도로상태는,,,낙차를 부르는 그런 상태였는데. 깔끔하게 정비되고 대체로 아스팔트가 깔려서 타기 괜찭다. 다만 사람들은 여전히 자전거 도로에서 활개친다... 기온이 다소 높고 햇빛이 강했지만 습도가 없어서 인지 가을 느낌. 아이유 3단 고개를 가볍게 클리어..내가 싱글을 타고 나가긴했지만..그래도.,그래도 그렇지.팔당대교 올라가는 길에서 여친을 놓침.... 가르쳐준 적도 없는데.본능적으로 댄싱을 하고 있음..;; 여친에게 따인 기분이 들어 멘붕 상태. 능내역 인증샷.이 날 왕복 75km 탔음. 그래도 멀쩡함.그리고 내일도 라이딩 할 생각함 ㅋㅋ 초보치곤 긴 라이딩인데, 4번만의 75km.... 공감수 0 댓글수 1 2013. 5. 19.
  • 130511 rides 잠실에 6시까지 가기 위해, 5시 20분에는 집에서 출발.고로 일어나서 멍때리는 시간까지 계산에 넣으면 4시 기상...후아.. 4시에 일어나서 10분정도 멍하니 있다가..컨택트 렌즈 착용하는데 20분 소비(올 겨울에는 꼭 시력 교정술을 받아야 겠어, 아침마다 라이딩 늦을까 부담감이 장난 아님) 간단히 씻고, 식사하고, 옷 입고. 출발 진하 만나서 서울을 벗어나는 시각 6시 10분경. 날이 흐리지만 길은 벌써 훤하다. 이른 시간. 도로 안타고 요 길로 가는 것도 괜찮네. 조유라 매력은 강을 부유하다 햇빛을 좇아 산을 올라가 풍화하는 아침의 신비_안개를 구경하는 것 아닐까 싶기도.. 진하 살 많이 쪘네. 둘 다 일찍 복귀해야 함으로.보급을 위해 잠깐 쉬는 것 말곤 계속 달리기로 합의 그렇게 벗고개, 서후고개..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5. 12.
  • 130501 rides 찾아가는 서비스~ 초간단 접고펴기지만내겐 좀 헷갈리는..-_-;; 마마스 왔는데, 일찍 왔다 생각했는데!! 열팀이나 대기중! 아침 배고픈데, 이거 먹을라꼬 밥도 안먹고 나왔는데!그래서 포장! 한강가서 먹어야지. 기다리는 사람을 보며 후훗. 우린 포장해서 한강 가서 먹어야지. 건들건들링~ 근데, 순식간에 열팀이 안으로 쏘옥...그리고 내 이름도 불.... 아직 더 건들건들해야는데....-_-;; 잠깐 고민했지만 날씨도 이렇게 좋은데,,,그냥 한강 나가서 먹자.. 브롬톤 탐나.. 날씨 좋구마잉 영원샵에서 헬멧 고르고 있는데, 백년형님이 땋!배고픈 커플에게 밥을 내려주심~ 형님 담에 커피 살게요~~ 자주 가는 고깃집.소스에 약 탄건가...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한강 사진 몇장. 공감수 0 댓글수 2 2013. 5. 1.
  • 130428 rides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4. 28.
  • 130421 rides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4. 28.
    문의안내
    • 티스토리
    • 로그인
    • 고객센터

    티스토리는 카카오에서 사랑을 담아 만듭니다.

    © Kakao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