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the Hills(신의 소녀들)

from video 2012. 12. 16. 22:52





신의 소녀들도 모두 인간이란거.

크리스티앙 문주는 전작<4개월 3주 그리고 2일>과 마찬가지로 영화를 보는 게 아니라 겪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딜레마 속의 인간은 언제나 흥미롭다. 소재가 진부할지라도. 계속 보게 되는 듯. 

아줌마들이 드라마를 보는 이유랑 같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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