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10 日記

from text 2010. 6. 10. 10:51

밀린 숙제를 해치운 느낌이다.

사람들과 웃고 떠들며 술로 보낸 한 주.

궤도 이탈했을때, 느끼는 해방감은 술맛.

이제 궤도 재진입하여 평상심을 가져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다른 과목의 숙제가 밀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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