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로드님_고뇌중











소마미술관(?) 아래 있는 아트샵















천하무적님_

몇마디 못나눴지만 보이는 것처럼 정말 성격 좋으신것 같아요.

ㅎ_ㅎ



당신의 마음속에 다른이들이 들어갈 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광수생각-

마음이 가시나무 같아서 몇년동안 다른이가 마음속에 못 들어왔나보다.
마음을 비우고 소개팅에 임하겠다고 다짐 ㅋ_ㅋ




미술관습격님이 마루코님께 튜브를 증정

M님의 표정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ㅎ




M님이 앨런로드님께 세차&왁스 티슈를 증정.

앨러로드님 많이많이 좋아했다. ㅋ




마루코님이 M님께 건전지를 증정했습니다.











마루코님이 미술관습격님께 체인오일을 증정.

위의 사진과 대비되는 마루코님의 표정. ㅋㅋ





벼룩시장이 후반으로 갈수록 개인기 후 득템식으로 진행 ㅡ_ㅡ;


이쌔님.....개인기..

종아리 근육으로 복어 만드는 시범을 ㅋㅋㅋ



이게 복어야. 복어



이건 명태.. ㅋㅋㅋㅋ_ㅋㅋㅋㅋ





그리고 득템하신 동전 지갑..

 

M님이 증정.

 

딸 주신다고 하셨는데....과연 ㅎ_ㅎ

 







앨런로드님이 무겁게 계속 짊어지고 계셨던 비닐 가방에 담긴 물건_

 

듣는이들을 숙연하게 만든 사연의 라디오 겸 (끄는법을 모르는) 알람 시계..

 

민트님께 증정.

 

100번째 알람에 앨런로드님의 음성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ㅎ_ㅎ

 

아참_민트님의 그 수줍은 손담비 개인기......못 잊을 것 같네 ㅋㅋㅋㅋㅋ 








즐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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