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인해 자전거를 타게 된 친구들이 남산 업힐 배틀을 붙었다.
난 증인겸 (사진) 스텝으로 배틀 참관.
서로 얼굴만 봐도 웃겨 ㅋㅋ
선수와 스텝의 기념 사진 촬영 ㅋ
역시 기념 사진 ㅋ
남산 업힐 배틀 전.
사실 이날 영욱형이 남산 업힐 전에 퍼지는 바람에 배틀이 무산될뻔 했다,,
형 운동 좀 하시긔 ㅋㅋ
시작하자 마자 튀어 나가는 민철
뒤에서 계속 중얼거리는 영욱형
「작년까지만 해도 이러지 않았는데, 힘들어 죽겠네.」 ㅋㅋ
나도 놀랄정도로 체력이 좋아진 민철
영욱형 혼이 나가기 전 사진 ㅋㅋ